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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나우] 트럼프 "이란이 선물 줬다"...종전 협상 가능할까? / YTN

2026-03-25 8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선영 앵커 <br />■ 출연 :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,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NOW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번에는 이란 전쟁 관련 내용을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.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,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 안녕하십니까?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되지는 않았는데 벌써 청신호가 켜진 걸까요.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. 아직 협상 테이블에 양측이 마주앉지 않은 것 같았는데 큰 선물을 벌써 받았다고 해요. 이 선물이 뭘까요? <br /> <br />[백승훈] <br />큰 선물을 준 것은 아니고요. 말씀하신 대로 협상이 열리지는 않았으니까요. 그런데 여전히 협상 준비 과정에서 어떤 의제들이 나올 수 있다라는 것을 이란 측이 던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이란에게 큰 선물을 받았다. 금액적으로 엄청난 것이고 이것이 석유, 가스 관련한 것이다. 핵은 아니고 가스, 석유 관련한 것이라고 얘기했거든요.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되게 큰 승부수를 던진 겁니다. 왜냐하면 지금 이란의 석유시설은 1979년 이후에 경제제재를 받고 있어서 석유 생산 시설의 모든 것들이 낙후되어 있거든요. 그래서 생산력은 높게 뽑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들이 낙후돼 있어서 많이 못 뽑고 있는 상황. 그리고 지금 자기네들의 시설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계속 노출돼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될 바에는 미국을 끌어들여서 어느 정도 안정성을 확보하고 그다음에 미국이 같이 개발하고 투자하고 수송 건 같이 할 수 있으면 이 시설에 대한 새로운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으니까 보호를 받고 그리고 이스라엘의 공격의 지렛대로 가져가면서 이런 금전적인 이익을 가장 핵심적으로 여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정을 잘 이용해서 어떻게 보면 협상에 이를 수 있는 카드를, 당근책이라고 할 수 있는 해결책을 미국에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러니까 선물이 도착을 했다는 표현까지 썼으니까 선물이 어떻게 도착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시는 시나리오는 그러니까 가스나 석유 개발권을 미국에 주는 것, 이런 시나리오일 수 있다는 거겠죠? <br /> <br />[백승훈] <br />개발권 및 여러 가지 어떻게 보면 턴키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2512344886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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